정지용의 「백록담」이라는 시에는 "숭없지"라는 어휘가 나온다. 이는 '흉업지(말이나 행동 따위가 불쾌할 정도로 흉하지)'의 비규범 표기이다.
일찍이, 이숭원 주해의 『원본 정지용 시집』(깊은산, 2003) 195쪽 각주 1도 “숭없지 않다”를 “흉스럽지 않다”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홍성범·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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